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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피가 묻었다. 갈색 느낌의 피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두통과 현기증이 왔다.
배가 딱딱하게 뭉치고 풀리기를 반복 중
이정도 불편하다고 애기가 낳오진 않는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최대한 집에서 버티다가 자궁 4~5센치
열렸을때 병원가면 좋겠다.
누워있으니 세상 편하다.
두 아이케어하고 애기낳고 집에서 산후조리 해야해서
매일 청소 열심히 했다. 진이 빠진다.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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