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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임꾸

매일 듣는 초등영어 엄마표 영어공부 직접 만든 초등영어 듣기 영상 아이 셋 키우면서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6살 셋째는 22개월입니다. 첫째가 어린이집 다닐 때 영어 특별활동이 있었는데 공부하는 책자는 받았었는데 별로 관심있게 보지 않았어요. 또 셋째 낳고 키우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셋째도 어느정도 커서 영어에 대한 공부를 공부가 아닌 엄마랑 음악을 듣는 것처럼 놀이도 승화시키면 어떨까 싶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10분을 듣고 서로 말하고 쓰기까지 30분 정도 투자해서 꾸준히 진행하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영어도 관심이 생기려면 기억하는 것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은 곧 감정이라고 합니다. 영어에 대한 기억이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아침에 등교할 때 어제 들었던 영어.. 더보기
심플리피아노 1년 구독료 10,890원으로 구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이 셋 키우면서 운동하는 엄마 임꾸 입니다. 7살, 4살, 1살을 양육하고 있는데 이제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당근으로 전자피아노 3만5천원을 주고 구입 후 집에서 기초부터 조금씩 가르쳤는데 가르치다가 화가나서 이러다 병 걸리는 건 시간 문제가 아닌가 인간이 아무 보수 없이 초보를 거기에 어린 아이를 가르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심플리피아노를 해볼까 검색을 하다가 아주 꿀정보를 찾았습니다. 그 정보로 저는 16만원을 벌었답니다. 돈을 쓰면서 돈을 번다는 건 정말 행운이 나에게 왔다라는 기쁨과 같아요~ 심플리피아노가 버젼인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인기가 높아지니까 비용이 점점 올라간 상황이더라구요~ 처음 출시했을 때가 6만원대였는데 지금은 176,500원이네.. 더보기
셋째 임신 40주1일차 증상기록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오늘로 셋째 임신 40주 1일차 입니다. 새벽 4시반에 눈을 떠서 이것저것 하는데 통증이 어제와 다른 느낌입니다. 2주간 가진통을 겪으면서 약간 배가 쥐가 난거같은 그런 느낌이 컸는데 지금의 통증은 뼈가 시린다고 해야하나 생리통 같은 알싸함이 기반이 되면서 순간 뼈를 치는 시린 느낌이 지나갑니다. 자다가 훅 들어오는 찐한 진진통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고 오늘 뭔가 진행이 될거 같다라는 촉이 왔습니다. 그간 긴장모드로 언제든지 분만할 수 있게 채비를 했는데 그렇게 2주가 흐르니 지쳤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현실에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자. 둘째 임신 준비하면서 매달 임테기를 체크하며 좌절의 맛을 몇 달이나 맛봤는데 이제는 그냥 기다리면 출산하는 기쁘고 확실한 결론이 .. 더보기
셋째 임신 40주 누가 셋째는 빨리 나온다고 했는가...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셋째 임신 40주 입니다. 와우 40주까지 아기를 낳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셋째는 빨리 나온다고...경산이라 진행 빠를거고 언제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해서 출산 2주 전부터 긴장타고 있었는데 예정일까지 아기가 나오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첫째는 예정일 하루 전날 양수 터져서 유도분만 후 자연분만했고 둘째는 가진통와서 39주 2일쯤에 자연진통으로 출산해서 셋째는 더 일찍 나올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하하하하 예상을 뛰어 넘는 이런 상황이 왔다는게 첫째 둘째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가진통과 자연관장과 이슬비침과 오늘 애기 낳겠는데~하면서 배를 움켜 쥐고 긴장타고 누으면 다시 괜찮아 지는 배에 이게 뭐지....둘째 낳을 때 자연진통 걸리라고 운동을 얼마나 했던.. 더보기
이천 현지인 맛집 칼국수 셋째 임신맘이 애낳기 전에 찾아 먹은 물총 칼국수 이천 현지인 맛집 칼국수 셋째 임신맘이 애낳기 전에 찾아 먹은 물총 칼국수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셋째임신맘입니다. 첫째 둘째때는 음식 잘 참았는데 셋째는 참기가 힘들어요~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커요. 애기 낳으면 외식의 기회는 날라가기에 맛있고 쾌적한 곳에서 여유있게 식사하고 싶은 소망이 더 커지는 거 같아요. 둘째 때문에 정신 없긴해도 그래도 애기 안고 업고 젖 물리고 밥 먹는거 아니기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천 시내에 있는 물총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아이들과 갔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서 함께 부담없이 식사하기에 탁월합니다. 해물파전도 바삭하게 맛있고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서~ 물총 칼국수는 면이 정말 일품이예요 수타로 만드는 칼국수 면이 제가 딱 좋아라 하.. 더보기
초등학교 입학준비 2022년판 14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쌤과 함께하는 완벽 가이드 초등학교 입학준비 2022년판 14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쌤과 함께하는 완벽 가이드 교실에서 느껴지는 엄마 손길 초등학교 1교시는 40분입니다. 수업 시간 사이에는 10분의 쉬는 시간이 있지만, 1,2교시를 블록으로 묶어 운영한 후 20~30분의 긴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유대인 자녀 교육법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녀를 풍족하게 키우기보다는 차라리 방치하는 것이 낫다." 풍족한 물건은 아이에게 독이 되기도 합니다.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 물건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아끼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해보길 권합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의 서툰 몸짓을 보면 속이 탄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심한데, 사실은 이때가 아이의 습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엄.. 더보기
셋째 임신 30주 가평 운악산 가족태교여행 아름펜션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셋째 임신 30주차 입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콕 모드로 있었는데 5월 가정의 달이 되면서 완화되고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콧바람쐬러 여기 저기 다녔습니다. 출산이 7월이기에 더 늦어지기 전에 친정식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자 태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두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게 더 컸어요~ 셋째 태어나면 아기 키우느라 두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 할거 같아서 미리 점수 좀 따놓고자 ^^ 5월에 많은 인파들이 여행길에 올라서 주말에는 숙박 예약이 힘들었습니다. 어렵게 찾은 펜션이였는데 저는 나름 만족하고 즐겁게 보낸 시간이였어요~ 일단 운악산은 초행길이고 공기가 너무 좋았고 산책하면서 힐링도 되고 운악산 초입에서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왔지만 .. 더보기
셋째 임신 16주 태교로 젠탱글 하고 있는데 꿀 잼 입니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셋째 임신 16주차로 두 아이 가정보육 중 입니다. 두 딸과 함께 온 종일을 보내고 있기에 재미 있는 일상을 만들어 보고자 이것 저것 하다가 제 적성에 맞는 취미를 찾았어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고 예쁜 그림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그림의 연속성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스트레스도 해소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심리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육아로 스트레스 받는거 젠탱클로 날려 버리고 있어요^^ 쿠팡에서 구입 한 젠탱클 전용 펜이 있는데~ 피그마펜으로 6자루에 7000원대에 구입을 했어요. https://coupa.ng/cb0JJj 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 블랙라벨볼펜 6p 세트 COUPANG www.coupang.c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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