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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꾸

초등학교 입학준비 2022년판 14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쌤과 함께하는 완벽 가이드 초등학교 입학준비 2022년판 14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쌤과 함께하는 완벽 가이드 교실에서 느껴지는 엄마 손길 초등학교 1교시는 40분입니다. 수업 시간 사이에는 10분의 쉬는 시간이 있지만, 1,2교시를 블록으로 묶어 운영한 후 20~30분의 긴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유대인 자녀 교육법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녀를 풍족하게 키우기보다는 차라리 방치하는 것이 낫다." 풍족한 물건은 아이에게 독이 되기도 합니다.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 물건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아끼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해보길 권합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의 서툰 몸짓을 보면 속이 탄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심한데, 사실은 이때가 아이의 습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엄.. 더보기
애 셋 맘의 아이들 간식 만들기 올리브 치아바타 만들어서 수제 햄버거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 입니다. 셋째 임신 16주차로 두 아이 가정보육 중입니다. 임산부라 백신을 맞지 않아서 식당에 안간지도 참 오래 되었고 입덧으로 고생도 많이 했고 갑자기 뭐가 확 먹고 싶어 지는데 신랑은 일 때문에 바쁘고 집은 시내와 멀어서 이래 저래 고충이 많아 그래 만들어 먹자 자급자족 모드로 지내다 보니까 요리 실력이 늘고 있어요^^ 3만원대 오븐기 사서 독학으로 홈베이킹 하고 있는데 도전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재료만 있으면 시작이 반이라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가 되긴 하더라구요~ 쉽지만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어서 도전을 많이 했는데 저의 최애 원픽은 치아바타 인거 같아요. 겉바속초로 식감도 좋고 식어도 딱딱해 지지 않고 빵의 향도 좋아서 앞으로 치아바타는 많이 만들어 먹을 거 같아.. 더보기
두 아이 가정 보육 셋째 임신 맘 독박 육아 오늘의 일상 종이 접기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 입니다.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면서 두 아이 다니던 어린이집을 퇴소하고 3개월 차 가정보육 중입니다. 퇴소와 입소를 반복하면서 추세를 보고 있는데 오미크론 우세종 확산으로 더 악화가 되는 상황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도 있네요~ 셋째 임신 14주차로 초기 입덧이 심해서 아이들에게 정말 무능력한 엄마를 보여준게 미안하기도 하고 몸도 너무 힘들어서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기억도 하기 싫어요. 아이들은 계속 티비보고 저는 해먹에 시체처럼 누워서 구역질을 해대고 식사는 신랑이 포장해 오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기도 하고 처음엔 편했지만 온 갖 조미료 가득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니기에 입덧이 완화되기만을 매일 기다렸네요 그래도 다.. 더보기
삼모아tv 모유 먹은 삼 아이들 동생과 함께 와플 만들기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두 아이 가정보육 중이고 셋째 임신 12주차 입니다. 아이들과 집에 있으면서 컨텐츠를 만들면서 놀면 좋을 거 같아서 동생을 위한 동생들이 보면 좋은 영상을 제작 중입니다. 오늘은 딸 둘과 함께 와플 만들기를 도전했어요~실전을 경험하면서 와플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고 먹어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훈련시켜 와플 담당은 아이들에게 맡기는 계획으로 시작을 했어요 하하하 나 편하자고 시작한 와플만들기 동생이랑 와플 만들면서 첫째가 둘째 챙기는거 보는게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보육을 하고 있지만 엄마 과외라고 생각하고 어린이 집에서 안가르쳐 주는 것들을 함께 하는게 의미가 있기를 바랍니다. 컨텐츠 제작 과정도 보고 더빙도 함께 하면서 다 .. 더보기
셋째 임신 10주차 일상 브이로그 둘째 때문에 아주 스펙타클 합니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둘째 출산 26개월 차이며, 셋째 임신 11주차 입니다. 딸둘맘으로 아직 셋째 성별은 모르지만 그럭저럭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거의 누워만 있었고, 오미크론 급증으로 첫째 어린이집 퇴소시키고 사실 어린이집 준비해서 보낼 힘도 없어서 다 같이 집에 있는 걸 선택했네요... 백신도 안맞아서 이제 어디 갈 수도 없어요. 하하하하 둘째는 요즘 호기심 천국이라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지고 뿌시고 펜만 들면 자기 몸에 칠하기 바쁘고 보고 있으면 이게 사람인가....비글인가 화낼 힘도 없어요. 소리 지르면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를 유발하고 머리아프고 그냥 누워 있을 때가 제일 좋네요.... 임신 전에 두 아이 안고 업고 등산 다녔는데 올.. 더보기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고 삶에 적용하기 이천시립효양도서관 대출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존리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연말에 연금저축펀드에 가입을 했습니다. 20대 초반에 대학을 다니면서 취업을 했는데 체대 출신이라 그때는 보험을 하는 선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을 들어야 된다며 한달에 40만원을 납입하는 계약을 하게 했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개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라는 명목으로 눈탱이 치는게 현실인듯... 1년도 넣지 못하고 해지하고 돈 다 날렸습니다. 국민연금밖에 없는데 존리의 영상을 보면서 비과세 혜택이 있는 이 좋은 것을 왜 꽉꽉 채우지 않고 냅두냐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존리의 철학을 나는 존경합니다. 그의 삶을 존경합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대한 그의 자세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넘어 그분이 쓴 책.. 더보기
(이천맘)시골에서 두 아이 키우기 고구마 캐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둘째 모유수유 23개월 차 입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 지금은 고구마 캐는 시기인데요~ 친한 할머니 댁에서 고구마 캐고 왔어요^^ 자연친화적인 육아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탭으로 만화보고 있으면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몸으로 놀고 좋은 공기 마시고 흙도 만지고 뛰어 다니고 땀도 송글 송글 나면서 피곤해서 골아 떨어지는 그런 느낌 적인 느낌의 육아를 선호합니다. 오늘은 직접 고구마를 캤는데요~ 살살살살 흙을 파서 고구마를 뽑는데 전화기라고 여보세요~~~를 연발하며 신나게 웃었습니다. 고구가의 생김새가 다양해서 고구마 때문에 배꼽이 빠졌어요~ 가을 하늘 높고 실한 고구마 가득있고 아이들 웃.. 더보기
23개월 아기랑 등산하기 딸둘맘의 가족산행 후기 이천 원적산 정복기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 입니다. 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숭이띠랑 돼지띠~~~막내는 23개월차 트레이너 출신으로 운동을 늘 생활화 하면서 살았는데요~육아하면서 운동 안하면 골병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엔 두 아이 다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코로나 터지고 1년반을 독박으로 가정보육 했습니다. 어린이집 가는 지금 이 시기는 꿀이죠~ 아기가 어느정도 스스로 하는 지경까지 오는게 힘들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너무 예쁜 짓을 많이해서 저는 꼭 둘째 낳으시기를 권유드려요~ 단, 기초체력을 다져놓고 도전하시는 걸로~ 경기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원적산에 다녀왔어요 두 아이 데리고 처음 가보는 산이라 설레는 마음이 컸지만 산이 오르내림이 좀 심한 편이라 어느정도 근력 없으신 분들은 아이랑 가는건 비추 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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