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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꾸 픽

아이셋과 떠난 서울여행 명동 4인 숙박 밀리오레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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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하면서 아이 셋 
키우는 유튜버 임꾸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큰 준비 없이 칫솔과 치약만 챙겨서 
이천에서 명동으로 전철과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갔습니다. 

외국에 나갈까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려면
사전에 많은 계획과 예약을 해야 하는데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또 비행기 표도 만만치 않아서 
외국인이 많이 있는 곳에 가보자 
아이들은 외국인을 자주 볼 일이 없으니까
그래서 명동을 픽했습니다. 

전철과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점점 지쳐갔지만 명동교자에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을 하니까 
견딜만했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10살 7살 4살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니까 신기하게 보시는 
분들이 있기도 했고 
무관심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를 보면서 
예전에 제가 생각도 났습니다. 

10년간 아이 낳고 육아하면서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서 30년을 살다가 이천으로 
시집을 갔는데 제가 사는 곳은 고요하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높이 솟은 건물들이 웅장하게 보이면서
답답하게도 보였습니다. 

명동역에 도착을 하니 5시 반이 넘어서 
여기 어때 앱을 통해서 4인 숙박을 
찾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명동밀리오레호텔~
가격도 괜찮아서 이게 맞는 건가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쿠폰할인까지 받아서 84,500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친정이 서울에 있지만 가는 시간도 걸리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의
마음으로 나온 거라 평이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밀리오레호텔로 예약을 했으며

그 선택은 아주 탁월했습니다. 
명동밀리오레호텔은 원래 밀리오레 쇼핑타운이었고 
예전에 오픈했을 때 자주 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3층 위로는 호텔로 변경돼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이 호텔 안내데스크였습니다. 
호텔 입실은 원래 3시인데 
제가 예약한 시간은 5시로 
공실이 되어버린 방을 
대폭 할인해서 제공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날도 3시 넘어서 예약을 해서 
첫째 날은 84,500원에 둘째 날은 89,000원에 
숙박을 했습니다. 
원래 평인엔 15만 원 주말엔 2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룸입니다. 
첫째 날은 쿠폰 할인이 적용되었고 
둘째 날은 9만 원인데 후기를 써서 
1,000포인트 제공받아서 89,000원에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1334호에 숙박을 하게 되었고 
창 밖으로 남산타워가 보였습니다. 
저녁이라 야경이 나름 분위기 좋았고 
남산타워가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할 때 
직원들이 엄청 친절한 건 아니었지만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고 
일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3층 위로 다 호텔 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복도도 깔끔하고 고요했습니다.

 

4인 숙박실은 싱글 침대 2개와 더블 침대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구도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했으며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만족해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입지가 참 좋은데 명동 거리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신나게 놀고 
먹고 돌아다니다가 바로 
숙소로 들어와서 휴식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욕조도 아주 깔끔하고 물때도 없고 
아이들은 물 받아서 목욕하고 
물놀이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샴푸와 샤워젤 드라이기 비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남산타워가 바로 보여서 
나름 낭만적인 야경이었습니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아주 협소해서 
불편을 느낄 수 있다고는 합니다. 
지인이 주차했는데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전 뚜버기로 너무 즐겁게 
편안하게 숙박을 했습니다. 

https://youtu.be/wi_1 C6 z5 Ufw? si=1 sUqAH3 xVdPUN5 HH

저의 여행기도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꾸는 여러분의 가성비 여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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