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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그리스톨코인 내가 산 코인 -60%에서 지금 -28%

임꾸 2024. 11. 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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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글스톨코인을 매수했다.
잠깐 단타로 들어 갔는데 
미친듯이 하락했고 
빠져나올 새가 없이 그냥 
나락으로 갔다....

신랑에게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도박쟁이 취급을 받았다.

매수자리는 머리는 아니였고 
반등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알트코인 하락세를 탄 것이다. 
24년 초에 매수....

그렇게 -60%까지 하락했다. 
업비트 켤때마다 환장모드였다.

인간의 걱정의 절반은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데 
알트 코인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가 기반이 되어 투자를 할까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알트코인은 
얼마나 될까 싶다. 

현재 비트코인은 50%의 수익을 내고 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어떠한 생각으로
비트코인을 개발했는지 
명확한 개념이 있고 선두주자이기에 
그 가치가 아주 커진거 같다. 

어디가나 원조가 짱인 법

그리스톨코인 상장 시 
완전 핫했었던 코인이다.
지금 나에겐 스트레스의 코인

그래도 요즘 우상향 하고 있어서 
매일 설거지 하면서 제발 
내 돈 돌려줘~~~를 외치고 있다. 

2014년 3월 22일에 출시 된 그리스콜토인은
기술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SEGWIT 및 라이트닝 네크워크를 지원한다.

창립자는 모든 코인이 채굴되면
1억 500만개의 그리스톨 코인만 
존재할 것이라고 했다. 
3개월마다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를 출시
SEGWIT(2017년 1월)과 TAPROOT를 
활성화한 최초의 코인이라는 점에서 
블록체인의 선구자이다,

Lightning Network를 활성화하면
그리스톨코인은 거의 수수료가 없는 거래 가능하다. 

SEGWIT 이란?
블록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세그윗이다.
서명부분을 따라 Witness란 데이터 영역으로 
분리시켜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는 것을 말한다. 

거래 가변성을 막는다. 
실질적인 거래 내용에는 변화가 없지만
거래 ID(txid)만 변경하여 
새로운 거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종의 버그를 막을 수 있다. 

채굴시 전기도 적게 든다고 한다. 
채굴자들이 전기 발생이 적은 상태에서 
채굴을 하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 들어 
선호하는 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읽어보면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해한 것을 말하라고 하면 
못하겠다...익숙하지 않은 용어들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탈중앙화가 핵심이니까 

언젠가 삶에 적용이 되겠지...

무쪼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1000원을 돌파하기를 강력크하게 기원한다.

-60% 볼때는 정말 힘들었다...
운동 개 열심히 했다.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무쪼록 탈출하면 비트코인 외에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한다.
알트코인은 상승도 빠르지만
하락은 더 빠르가는 걸 
직접적으로 겪었기 때문에 

힘내자 그리스톨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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